2008/08/11 20:52

Mojave experiment 실패한 것인가?

바로 얼마전에 MS 워크샵에서 Mojave 프로젝트에 대해서 들었고, 꽤 똑똑한 마케팅 방법이라고 생각해서 기억해둬야지 싶었다.(Bloggers pick apart Microsoft test_IHT_2008_Aug_5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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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ojave experiment : 윈도우 비스타에 대한 저평가된 대중들의 분위기를 뒤엎고자 계획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vista를 싫어하는 140명에게(무작위로 선발됨) 업그레이드 된 버전인 마냥 허구의 mojave(사실은 vista)를 소개한 뒤 그들의 평을 들어본다. 거의 모든 사람들이 너무 좋아보인다고 평가했다.

즉, "지나치게 vista가 저평가되었다. 실제로 써보면 모두 좋아한다" 고 말하고 싶었던 것이다. (사실 알고보면 비스타는 OS 중에 세계에서 가장 빨리 팔린 프로그램이다.) 그런데 인터넷상에서 이 실험에 대한 평가는 그리 호의적이지 않다고 한다. (꽤, 놀랐다+_+) 사람들은 문제의 핵심을 잘못 짚었다고 평가햇던 것이다. 사람들이 Visata에 불만은 가지는 대부분의 이유는 "복잡한 설치과정"에 있다. 그러나 실험은 "이미 설치된 Vista를 전문가가 멋스럽게 구현하는 것을 실험자가 10분동안 지켜보기"로 행해진 것이다.

이 실험을 행했다고 알려지는 Bradley & Montgomery라는 브랜딩 회사는 즉 실패한것이다. 기사를 보고나서야 "아, 그랬구나" 싶었던 나도 사릴은 문제의 핵심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던 것이다. 다시 한번 마케팅 할때 얼마나 신중히 해야하는지 핵심을 잘 파악해야하는지를 깨달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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